사안 : 의뢰인은 교통사고로 뇌 등을 다쳐 10년간 투병생활을 하다가 사망한 사건임.

담당변호사의 변론.소송결과: 위 사건은 교통사고와 사망 간의 인과관계, 장애율, 과실, 개호비 부분에 다툼이 있어 항소심까지 3군데 병원의 진료기록 감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항소심에서 교통사고와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인정받고, 무과실 인정, 장애율과 개호비를 더 인정받아 손해배상액을 1심 판결금 보다 더 받게 됨.